어떤 전공을 선택하고 어떤 직업을 찾아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힘들어 하시는 부분이 아무래도 어떤 직업과 전공이 나에게 맞을지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실 지금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 조차도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주위의 친구나 지인들이 전공을 정했거나 진로를 정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뭔가 나도 빨리 뭔가 결정해야 할 것 같은 불안하고 초조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정확히 미래 나의 직업까지 정해두었다면 마음이 편안하고 불안감이 덜해질 것 같습니다.

어떤 전공을 선택하고 어떤 직업을 찾아야 할까

어떤 전공을 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할까 

다른 사람과 비교

사람들은 누구나 대부분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게 될 수 밖에 없으며 다른 사람들의 소리를 자꾸 들으면 고민이 되고 힘들 수 있습니다. 특별한 시기가 오기 전에는 아직까지 당장 직업을 결정하거나 특정 대학이나 전공을 결정하기엔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공부하는 시기에는 다양한 자기의 모습을 찾아가는 중이며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아니듯 오늘의 내가 또 미래의 어떤 나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

누구나 고민하는 시기는 있으며 직업이나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할까요? 먼저 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잘 모른다는 것은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한다는 생각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잘 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럽고 쉽게 해 낼 수 있어 자신이 잘하고 있는것도 잘 인지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잘하는 일을 찾기

실제로 잘 한다는 것은 내가 어렵지 않게 해 낼 수 있는 일입니다. 잘 한다는 것은 옆에 친구보다 내가 좀 더 빠르고 쉽게 끝냈던 일이기도 합니다. 잘 한다는 것은 주위에서 나에게 잘한다고 칭찬과 인정해준 내용이기도 합니다. 나만의 방법으로 해 내기가 쉽기도 하지만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거나 발견해 내기도 합니다. 생활의 달인들은 아무리 단순한 일들이라도 자신만의 노하우로 그 분야의 고수가 되는 것 처럼 자신도 잘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잘하는 것

잘하게 되는것이 타고난 능력이나 재능 만으로 되진 않고 잘하게 된다는 건 시작해 봤다는 이야기이며 여러번 꽤나 많은 반복적인 일들을 잘 해 낸 것 입니다. 한번 해 봐서는 잘했는지 못했는지 알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자신을 잘 관찰해 보시고 성적이나 공부가 아닌 나의 실생활에서 내가 무엇을 빠르고 쉽게 하는지,
시키면 부담 없이 잘해내고 있는지 자신을 조금씩 잘 들여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파악

스스로를 이렇게 열심히 잘 관찰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며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생각을 심도 깊게 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나를 알기 위해서는 가만히 있기보다 다양한 경험 속에서 나의 반응을 잘 살피는데 있습니다. 경험은 직접적인 부분이 좋겠지만 책이나 영상, 드라마, 멘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전공과 직업의 선택 방법 마무리

앞으로 어떤 대학으로 진학해야 하는지 또한 직업을 가져야 하는지 당장에 결론을 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양한 부분이 고려되어야 하며 또한 미래에는 어떤 일들이 또 벌어지면 좋을지 혹은 어떻게 변해가야 할 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분야에 있으면 좋을지 흥미있게 생각해보시는 것이 중요하며 특정 직업으로 미래를 한정시키지 말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면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