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수리기술자 직업 하는일, 되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문화재 수리에 관한 기술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문화재수리기능자의 작업을 지도하고 감독하는자로서 제10조에 따른 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증을 발급 받는자로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문화재수리라고 한다면 문화재의 보수와 복원및 정비 및 손상 방지를 이야기 합니다. 문화재의 원형 보존에 따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업무 입니다. 문화재에 대한 특별한 기능과 기술을 갖춘 자로서 문화재청에 등록된 문화재 수리기술자및 문화재수리 기능자와 시도에 등록한 문화재 수리업자가 할 수 있는 업무 입니다.

문화재수리기술자 직업 하는일, 되는 방법

문화재수리기술자 직업 하는일

문화재보존원은 궁궐, 사찰, 미술관, 박물관의 소장품과 같은 문화재의 파손 부위를 복원 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특히 문화재가 손상되거나 훼손된 문화재의 원형을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과학적 방법을 사용하며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실현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문화재 수리를 담당하는 중요한 사찰이나 유적의 수리 및 보존 공사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문화재수리기술자, 문화재수리기능자,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문화재수리기술자는 각 분야에 대한 기술을 자문하며 다양한 문화재 공사와 문화재 수리기능자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보존과학기술자 및 기능자의 경우에는 문화재의 손실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야 합니다. 또한 문화재의 파손을 알맞은 방법을 통해서 보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문화재수리기술자 되는 방법 준비방법

취업과 되는 방법

주로 학교의 문화재 관련 부설 연구소 또는 관련 업체에서 근무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 연구소 등에 학예연구사로 입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해당 문화재수리 관련 경력을 쌓으면 승진 시험 등을 거쳐 학예연구관으로 승진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직업은 논리적이고 분석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입니다.

관련학과

관련학과를 살펴보시면 고고학과 문화재보존학과 사학과 역사교육과이며 관련자격을 알아보신다면 문화재수리기능자 문화재수리기술자 등이 있습니다. 특히 문화재보존원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문화재보존학과, 문화재과, 고고학과, 미술학과, 고고미술사학과, 건축학과, 전통건축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물리학과 등의 관련학과를 졸업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보존에 대한 책임의식

문화재의 석조물이나 미술품 등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보존하고 복원하기 위한 방법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리및 논리력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특히 문화재보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관련자격증

문화재보존원의 관련 국가자격증으로는 문화재수리기능자, 문화재수리기술자 등이 있습니다. 문화재수리기능자 시험의 경우 학력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서류 심사와 실기 및 면접시험을 보게 됩니다. 문화재수리기술자 시험의 경우에는 보수, 단청, 실측·설계, 조경, 보존과학, 식물보호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하게 됩니다.

문화재수리기술자 직업 하는일, 되는 방법 마무리

우리나라의 문화재도 상당히 많이 있고 많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주기적으로 수리하고 보수해야 할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보존기술에 대해서 자문하기도 하고 문화재를 오랜기간 동안 파손없이 보존하는 역할을 합니다.

문화재수리기술자 업무로 문화재의 파손부위나 고장난 부위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고 관리하고 수리하는 역할을 하며 차근히 배우고 익히시면서 점차적으로 경험을 쌓아서 점점더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니다.